안녕하세요? 어린이 수면진정치료 경력 16년차 소아치과 전문의 김효선입니다.
오늘은 요즘 하루에도 몇 명씩 문의가 오고 있는 아이치과 수면치료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서울효앤주니어치과 수면치료
"아이가 다른 치과에서 한번 묶고 치료를 하고 나서 이제 입을 안벌리려고 해요."
"아이가 너무 울어서 다른 치과에서 마취하는 데만 2시간 걸렸어요. 아직 치료할 이가 8개 남았는데.."
"아이가 아파서 밥을 못먹는데 치과를 너무 무서워해서 치료를 못받았어요."
위의 이야기들은 모두 실제로 저희 치과에 오셔서 부모님들께서 하신 이야기들입니다. 다른 치과에서 힘든 치료를 한번 하고 온 친구들은 이미 치과 트라우마가 있기 때문에 달래거나, 웃음가스의 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극심한 공포에 사로잡혀 있기 때문입니다.
이미 통증이 심해 밥을 못먹고 있는 경우도 있고, 염증으로 볼이 부어서 오는 친구도 있습니다. 또, 이러한 증상이 없더라도 유치 충치 혹은 영구치 충치를 그냥 방치하면 안되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기 때문에 아이가 무서워한다는 이유만으로 치료를 포기하면 안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냥 계속 아이에게 트라우마를 주면서 극심한 공포상황에 밀어넣으면서 온몸을 묶고 또 치과 치료를 해야할까요?😭
저는 바로 이런 상황에서 소아치과 전문의의 수면진정치료가 가장 필요한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에게 트라우마를 주지 않으면서, 아이에게 가장 필요한 치료를 완벽히 해줄 수 있는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서울효앤주니어치과 수면치료
어린 아이들은 치과만 오면 무섭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치과공포증이 아이에게만 있을까요? 어른은 치과공포증이 없나요?
제가 성인치과에서 소아치과원장으로 일하던 시절에, 성인치과에서도 치과가 너무 무서운 나머지 1년에 한번 보험이 되는 스케일링마저도 받지 못해 치아건강을 모두 잃고, 충치가 아무리 심해도 치과를 오지 못하여 치아가 다 썩어서 빼야할 정도가 되어야 오셨던 성인 환자분들이 많았습니다. 임플란트도 너무 무서워서 성인수면 임플란트만 고집하시는 환자분들이 계십니다.
이러한 환자분들께서 하시는 말씀이 있습니다. 어릴 적에 무서웠던 치과치료 기억이 아직도 남아 있다고... 어린 시절에 치과치료 트라우마를 심하게 주는 것은 평생 치아관리를 하며 살아가야하는 성인기에까지 영향을 줍니다. 그래서 더더욱 아이를 묶고 억지로 치료를 하는 것이 정서상, 그리고 미래의 구강건강을 위하여 좋지 않다고 생각하는 이유가 되는 것입니다.
치과가 무서운 곳이라는 경험 또는 인식이 박혀있는 아이는 그렇지 않다는 인식재형성이 필요합니다. 치과에 올 때마다 아프고 불편한 치료를 했다면 '치과에 오면 = 아프다'는 공식이 성립하게 됩니다. 그러니 치과공포증이 생기게 되죠.
수면치료는 아이가 트라우마나 불편한 기억없이 지금 당장 필요한 치료를 편하게 한번에 받을 수 있게 해줍니다. 그리고 나서, 그다음에 치과에 와서는 정기검진, 치과의사 선생님과 거울로 입안보기, 불소도포하기, 엑스레이찍기 등과 같이 아프지 않은 것들만 하면서 '치과가 무섭지 않은 곳이구나' 이렇게 인식재형성을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치과 공포증을 극복해나가는 노력을 부모님과 치과 의료진이 함께 해나가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물론, 기질적으로 겁이 많고 예민한 친구, 이미 치과에서 부정적인 경험을 많이 한 친구의 경우 처음부터 갑자기 좋아지지는 않을 거에요.
하지만 처음에는 진료실에 들어오는 것조차 힘들어했던 친구가 수면치료로 깨끗히 치료한 후, 그 다음부터 정기검진을 하며 칭찬을 많이 해주고 치과가 무섭지 않음을 알려주자, 점점 씩씩해지고 시간이 지날수록 스스로 치과의자에 누워 아~도 잘해주는 것을 보면서 정말 보람을 느끼는 순간들이 많았습니다!
어린 아이인데 많은 치료가 필요한 경우, 이미 치과 트라우마가 심한 경우, 기질적으로 겁이많은 아이인 경우, 아이치과 수면치료는 많은 장점을 제공합니다.
본 포스팅은 의료정보 전달을 목적으로 의료법을 준수하여
서울효앤주니어치과에서 직접 작성하였습니다.
모든 치료와 수술은 개개인에 따라 크고 작은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과 이를 충분히 상의하신 뒤에 진행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 수면진정치료 경력 16년차 소아치과 전문의 김효선입니다.
오늘은 요즘 하루에도 몇 명씩 문의가 오고 있는 아이치과 수면치료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위의 이야기들은 모두 실제로 저희 치과에 오셔서 부모님들께서 하신 이야기들입니다. 다른 치과에서 힘든 치료를 한번 하고 온 친구들은 이미 치과 트라우마가 있기 때문에 달래거나, 웃음가스의 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극심한 공포에 사로잡혀 있기 때문입니다.
이미 통증이 심해 밥을 못먹고 있는 경우도 있고, 염증으로 볼이 부어서 오는 친구도 있습니다. 또, 이러한 증상이 없더라도 유치 충치 혹은 영구치 충치를 그냥 방치하면 안되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기 때문에 아이가 무서워한다는 이유만으로 치료를 포기하면 안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냥 계속 아이에게 트라우마를 주면서 극심한 공포상황에 밀어넣으면서 온몸을 묶고 또 치과 치료를 해야할까요?😭
저는 바로 이런 상황에서 소아치과 전문의의 수면진정치료가 가장 필요한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에게 트라우마를 주지 않으면서, 아이에게 가장 필요한 치료를 완벽히 해줄 수 있는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어린 아이들은 치과만 오면 무섭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치과공포증이 아이에게만 있을까요? 어른은 치과공포증이 없나요?
제가 성인치과에서 소아치과원장으로 일하던 시절에, 성인치과에서도 치과가 너무 무서운 나머지 1년에 한번 보험이 되는 스케일링마저도 받지 못해 치아건강을 모두 잃고, 충치가 아무리 심해도 치과를 오지 못하여 치아가 다 썩어서 빼야할 정도가 되어야 오셨던 성인 환자분들이 많았습니다. 임플란트도 너무 무서워서 성인수면 임플란트만 고집하시는 환자분들이 계십니다.
이러한 환자분들께서 하시는 말씀이 있습니다. 어릴 적에 무서웠던 치과치료 기억이 아직도 남아 있다고... 어린 시절에 치과치료 트라우마를 심하게 주는 것은 평생 치아관리를 하며 살아가야하는 성인기에까지 영향을 줍니다. 그래서 더더욱 아이를 묶고 억지로 치료를 하는 것이 정서상, 그리고 미래의 구강건강을 위하여 좋지 않다고 생각하는 이유가 되는 것입니다.
치과가 무서운 곳이라는 경험 또는 인식이 박혀있는 아이는 그렇지 않다는 인식재형성이 필요합니다. 치과에 올 때마다 아프고 불편한 치료를 했다면 '치과에 오면 = 아프다'는 공식이 성립하게 됩니다. 그러니 치과공포증이 생기게 되죠.
수면치료는 아이가 트라우마나 불편한 기억없이 지금 당장 필요한 치료를 편하게 한번에 받을 수 있게 해줍니다. 그리고 나서, 그다음에 치과에 와서는 정기검진, 치과의사 선생님과 거울로 입안보기, 불소도포하기, 엑스레이찍기 등과 같이 아프지 않은 것들만 하면서 '치과가 무섭지 않은 곳이구나' 이렇게 인식재형성을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치과 공포증을 극복해나가는 노력을 부모님과 치과 의료진이 함께 해나가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물론, 기질적으로 겁이 많고 예민한 친구, 이미 치과에서 부정적인 경험을 많이 한 친구의 경우 처음부터 갑자기 좋아지지는 않을 거에요.
하지만 처음에는 진료실에 들어오는 것조차 힘들어했던 친구가 수면치료로 깨끗히 치료한 후, 그 다음부터 정기검진을 하며 칭찬을 많이 해주고 치과가 무섭지 않음을 알려주자, 점점 씩씩해지고 시간이 지날수록 스스로 치과의자에 누워 아~도 잘해주는 것을 보면서 정말 보람을 느끼는 순간들이 많았습니다!
어린 아이인데 많은 치료가 필요한 경우, 이미 치과 트라우마가 심한 경우, 기질적으로 겁이많은 아이인 경우, 아이치과 수면치료는 많은 장점을 제공합니다.
본 포스팅은 의료정보 전달을 목적으로 의료법을 준수하여
서울효앤주니어치과에서 직접 작성하였습니다.
모든 치료와 수술은 개개인에 따라 크고 작은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과 이를 충분히 상의하신 뒤에 진행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