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 구강카메라 진료 > 소아치과이야기

충치부위가 어디인지 아이의 입안상태를 잘 볼 수 없어 답답하신적 있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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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효앤주니어치과에서는

검진단계에서부터 구강카메라라는 작은 카메라를 이용하여

아이의 치아상태를 찍어 바로 보호자 분께 보여드리고 설명드립니다

카메라는 이렇게 생겼답니다

구강 내에 들어가는 부분에는 일회용 비닐을 씌워 교차감염을 방지합니다!

코로나 시대에 기본이죠~ !!

이 카메라로 아이의 치아상태를 찍으면

이렇게 구강 내의 제일 깊이 있는 치아의 상태도

보호자께서 정확히 보시고 아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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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 사이 충치의 경우

육안이나 구강카메라로도 잘 보이지 않는 경우가 많아

엑스레이 사진을 찍어 보여드리며 설명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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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여러 자료를 바탕으로 설명을 드리고 치료계획을 수립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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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너무 어린 아가들의 경우

협조가 충분히 안되고 입을 충분히 안 열어주면

구강카메라 사진을 찍을 수가 없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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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카메라는 이렇게 진단 과정에서도 활용하고 있지만

치료 과정에서 더욱 빛이 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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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효앤주니어치과에서는

치료전(사이충치의 경우 충치가 육안으로 잘 안보일 수 있습니다.)

충치가 잘 보이는 순간

충치 제거 후

치료 완료 후

또 중간중간 특별히 보여드려야 하는 경우

모두 사진을 찍고 보호자 분께 치료 완료 후에

사진을 보여드리며 설명해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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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치아 상태가 어떤지 직접 보고 싶으시고

치료는 어떻게 받는지 궁금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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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효앤주니어치과로 내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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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하고 이해하기 쉬운 설명과

어떻게 치료가 진행되는지 보실 수 있으실거예요^^